사나포차
아마떼
배달의여왕
마파치킨
엉클장분식
칠육곱창
막리단길
육초참치
일근이네
 
ㆍHOME > 회사소개 > 유익한창업절차
제목
음식점 창업 맛만 있으면 대박이다?
작성자
장정용
조회 2131 작성일 2020-03-15
 

초보창업자들이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가 맛에 대한 자신감이다. 음식점창업 맛만 있으면 손님들은 멀리서도 찾아온다고 생각한다. 그이유중의 하나가 동네마다 있는 맛 집의 영향일거다. 맛으로 소문난 맛 집을 가보면 인테리어도 허름하고 친절하지도 않은데 손님은 줄을 서서 기다린다. 그런 맛 집을 보고 초보창업자는 맛만 있으면 손님은 저절로 찾아온다는 지론을 펼친다. 하지만 맛 집에도 몇 가지 공통된 조건이 있다.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사용한다.

 맛 집, 음식 맛이 뛰어나다는 음식점이다. 하지만 맛 집으로 소문난 집의 맛이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맛은 아니다. 다른 음식점에 비하여 맛이 조금 좋고 색다르다는 것이지 비교조차 안 될 정도로 뛰어난 맛은 아니다. 텔레비전을 보면 나오는 비법의 소스보다는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맛 집의 조건이다.


 10년 이상 오래된 단골이 많다.

 대부분의 맛 집은 오픈부터 손님이 부적되던 곳은 아니다.  한번 온 손님을 단골로 만들고, 그들이 다른 손님을 데려 오고 그 손님이 다시 단골이 되는 형태를 취한다. 그렇기 때문에 오픈 한 두 달 만에 손님이 북적 거리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두터운 고객을 확보한다. 맛 집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인고의 시간을 거치고 살아남은 집이 맛 집이 된다.


 가격이 저렴하다.

 강남의 대형 음식점을 빼고 대부분의 맛 집은 가격이 저렴하다. 가격이 저렴해서 손님이 주머니 걱정 없이 찾을 수 있는 매장들이다. 높은 가격보다는 편안한 가격 정책으로 손님의 주머니를 생각한다.


 입지가 나쁘지 않다.

 맛 집으로 소문난 집들은 대부분 입지가 나쁘지 않다. 주택가 한가운데 있기 보다는 상가들이 모여 있는 상업지내에 있다. 차량접근성, 도보접근성 등 손님이 쉽게 찾아 갈수 있는 입지를 갖추고 있다. 대부분 A급지는 아니더라도, B급지 이상의 입지에서 장사를 하고 있다.


 위의 4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매장이 맛 집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 우리 동네 맛 집도 다른 동네에 분점을 오픈하면, 생각만큼 장사가 안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본점보다 맛이 나빠서 보다는 입지와 단골을 만들 시간이 없어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요즘 오픈하는 음식점들 맛이 없어서 망하는 집은 많지 않다. 대부분 먹을 만한 음식을 먹을 만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단순히 맛만 좋아서 다른 매장과 차별화를 꾀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물론 맛은 음식점의 필요조건이다. 하지만 충분조건은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저작권자: 한국창업경제연구소.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전글 프랜차이즈창업 본부판단의 9가지 기술
다음글 창업 아이템 과 상권 결정